more than words 정성하 군 연주

기타를 친 사람에게는 more than words는 주곡 같은 명곡이죠. 원곡에서는 기타의 각줄을 반음을 낮추어 조율한다음 연주하고 있습니다. 저는 귀찮아서 책에 나와있는 코드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퍼커시브 주법의 곡인데 싱코페이션이 들어가 있어 박자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정성하 군 연주는 멜로디 같지 연주하고 있군요. 부럽습니다.


by 부자아빠 | 2010/01/10 14:14 | 음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영어를 잘하는 방법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뉴욕의사의 백신 영어 - 8점
고수민 지음/은행나무

이 책도 영어공부 방법에 대한 다른 책과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다른 책과 다른 점은 영어가 단기간에 배울 수 있는 언어가 아니라는 점과 영어에 대한 올바른 현실 인식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영어공부 방법도 다른 책에서 이미 다 나온 내용들이다.

구체적으로 저자의 경험담과 상세한 공부방법이 도움이 많이 된다.

영어를 잘 하려면 첫째 목적의식을 가져야 한다. 당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절심함이 없으니 맨날 영어를 공부해도 그리 크게 와닿지 않는 것 같다.

영어 듣기를 잘하려면 정확한 발음이 우선이다.

이 책에서 추천하고 있는 영어공부 방법은 책 읽기, 영화, 일기쓰기, 라디어 영어 등이다.

언어라는게 하루 아침에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다.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고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

먼길을 돌아가지 말고 먼저 길을 가본 선배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보자.
http://richlino.egloos.com2009-11-08T13:21:230.3810

by 부자아빠 | 2009/11/08 22:24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크로아티아를 다시 알게 되다.

크로아티아 블루크로아티아 블루 - 8점
김랑 글.사진/나무수

로아티아하면 떠오르는게 내전으로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분리돼서 생긴 나라이고 축구를 잘한다는 것 밖에 생각이 안한다.

이 책을 통해 크로아티아의 여러곳을 간접적으로 여행할 수 있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위키피디아를 찾아 봤다.

위키피디아에 나와 있는 부분을 인용해 보면

크로아티아 공화국(Republika Hrvatska 레푸블리카 흐르바츠카, 문화어: 흐르바쯔까)은 동유럽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자그레브이다.

동쪽으로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서쪽으로 아드리아 해, 북쪽으로는 슬로베니아·헝가리와 접해 있다.

지리적으로는 크로아티아는 발칸 반도에 있는 나라로, 서쪽에는 지중해의 일부인 아드리아 해가, 북서쪽에는 이스트리아 반도가 있다. 서해안에는 여러 섬이 있다. 기후는 지중해성이다.
이 책은 빠르게 읽을수도 있지만 천천히 보면서 머리도 식히기에 좋고 크로아티아 여행 안내서로 삼아도 좋을 듯 하다.

아름다운 푸른 바다와 중세의 건물들의 사진을 보자 당장 크로아티아로 떠나고 싶어졌다.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항상 설레이는 일이기도 하지만 그 낯설움에 외로워지기도 한다.

이 책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은 자신의 시간을 나누었기 때문에 우린 친구가 됐다는 크로아티아 청년의 말 책이 옆에 있으면 이름을 찾아볼텐데 책이 없다.

여행은 삶을 재충천 해주는 참 좋은 놈이다.
http://richlino.egloos.com2009-10-22T05:55:140.3810

by 부자아빠 | 2009/10/22 14:56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10대를 다시 회상하다.

개밥바라기별개밥바라기별 - 8점
황석영 지음/문학동네

작가가 책의 끝맺음에 얘기 했듯이 시대가 변해도 그 나이때의 고민거리들은 비슷한 것 같다.

10대의 학창시절의 고민거리들은 학업, 이성, 진로 등이 제일 많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대략 17~21살 까지의 주인공의 성장 이야기이다. 책의 시작은 주인공이 베트남으로 파병을 떠나기 전에 예전 시절을 회상하는것으로 시작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흔히 말하는 얘기로 까졌다.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살아간다.

현실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기 위해 주인공은 가출을 하고 산에 들어가 생활을 하고 막노동 판을 떠돌아 다니기도 한다.

학창시절하면 떠오르는 게 친구일 것이다. 같은 어려움속에서 위일한 위안이 되는게 친구가 아닐까 싶다. 나는 고등학교 3년 동안 기숙사에서 생활했다. 지금도 그때 친구들이 제일 기억이 많이 난다.

우리나라 10대들은 참 불쌍하다. 대학에 가기 위해 입시라는 놈과 싸워야 되고 하고 싶은 것을 억누르고 참아야 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벌고 출세하기 위한 제일 쉬운 수단이 명문대에 가는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http://richlino.egloos.com2009-10-12T03:56:350.3810

by 부자아빠 | 2009/10/12 12:56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구글이 사용하고 있는 기술들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 8점
니시다 케이스케 지음, 김성훈 옮김, 전병국 감수/멘토르

이책은 구글에서 활용하고 있는 기술들에 대한 개략적인 것을 볼 수 있다.

상세한 정보는 구글이 개방을 하지 않기 때문에 발표되었던 논문을 근거로 삼아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수많은 컴퓨터 시스템들이 마치 한대처럼 돌아간다는 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다.

크게 구글에서 쓰고 있는 기술을 보면 GFS, MapReduce, Bigtable 등이다.

대개 큰 포탈들은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자기들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서 쓴다.

제일 기술적으로 궁금한 게 Hadoop라는 분산처리워크 프레임이다.

현재 Hadoop를 야후에서 제일 활발하게 많이 쓰고 있는 것 같다.

IT 종사하는 사람들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 약간 기술적인 점이 만이 나와 딱딱한 면도 있다.
http://richlino.egloos.com2009-10-07T08:51:300.3810

by 부자아빠 | 2009/10/07 17:51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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