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데기

바리데기바리데기 - 10점
황석영 지음/창비(창작과비평사)

내가 황석영 작가의 작품을 읽어본 것은 삼포로 가는 길 밖에 생각이 안난다.

작가의 장편소설을 접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책은 주인공 바리의 인생경험을 통해서 세계사의 여러 문제점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세계사의 문제점은 북한의 현실과 탈북장면, 9.11테러, 런던 지하철 폭파, 이라크 전쟁 등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가볍게 읽기에는 소설의 주제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단순히 재미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뒤에도 계속 머리속에 세계의 문제점들이 맴돈다.

작가의 어쩜 생명수를 통해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구해주고 싶어한것 같다.

황석영 작가의 [손님], [심청, 연꽃의 길]도 읽어봐야 겠다.

여담이지만 항상 리뷰를 쓰면서 느끼는 거지만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건 참 어렵다.

더 이상 쓰기 귀찮다거나 머리 아파서 리뷰를 끝마치는 경우가 많다.
http://richlino.egloos.com2008-07-18T15:20:560.31010

이글루스 가든 - 한달에 책 5권씩 읽기

by 부자아빠 | 2008/07/19 00:20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richlino.egloos.com/tb/198295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안중찬 at 2008/07/19 10:05
황석영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작품은 그의 필력에 비하면 용두사미를 탓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쉽답니다. 바리데기는 참 아쉬운 소설입니다. 시작은 정말 끝내줬는데... 최근에 읽은 것으로는 흥행하진 못했지만 영화로도 발표되었던 오래된 정원이 기억에 남고 추천할만 하네요.
Commented by 부자아빠 at 2008/07/19 13:06
저는 처음 접한 작가의 작품이라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작품들도 더 읽어봐야 이 소설을 제대로 판단할수가 있겠군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