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3일
마다가스카르로 떠나보자.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 ![]() 박강수 글.사진/푸른솔 |
어느날 우연히 TV 여행 프로에서 마다가스카르를 소개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이 프로에서 처음으로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었다. TV 프로에서 여행을 소개하는 사람으로 여가수 박강수가 나왔다. 방송이 끝난 뒤 궁금해서 그녀의 노래들을 들어보았다. 노래들이 너무나 좋아 그녀가 쓴 여행에세이 인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여러가지 조건들에 발이 묶여 떠나지 못하는 나에게 대리만족으로 아프리카로 떠나게 해주었다. 포토에세이라서 글보다 사진이 더 많다. 아이들의 사진이 많이 나와서 어린시절의 유년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아이들의 천진난만에 모습에 피씩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 책을 볼때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했다. 항상 시간에 쫓겨 사는 삶에서 여유를 느끼게 해줬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바오밥 나무를 보러 가고 싶다. |
# by | 2008/10/13 00:00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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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책은 꾸준히 읽고 계시나봅니다. 책을 읽다보면, 책이 책을 부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권의 책을 읽고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어서 다른 책을 찾게 되고, 또 그 한권의 책에서 소개한 다른 책을 보게 되니 말이죠. 저 경우는 TV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책을 부른 격이네요. ㅋㅋ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통 조용해서.. ^^
책이 책을 부른다는 말은 참 공감이 갑니다. 진호님도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