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로 떠나보자.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 8점
박강수 글.사진/푸른솔

어느날 우연히 TV 여행 프로에서 마다가스카르를 소개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다.

이 프로에서 처음으로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와 아프리카 사람들의 일상을 볼 수 있었다.

TV 프로에서 여행을 소개하는 사람으로 여가수 박강수가 나왔다.

방송이 끝난 뒤 궁금해서 그녀의 노래들을 들어보았다.

노래들이 너무나 좋아 그녀가 쓴 여행에세이 인 이 책도 읽게 되었다.

여행을 떠나고 싶어도 여러가지 조건들에 발이 묶여 떠나지 못하는 나에게 대리만족으로 아프리카로 떠나게 해주었다.

포토에세이라서 글보다 사진이 더 많다. 아이들의 사진이 많이 나와서 어린시절의 유년을 떠올려 보기도 하고 아이들의 천진난만에 모습에 피씩 웃음이 나오기도 했다.

이 책을 볼때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했다. 항상 시간에 쫓겨 사는 삶에서 여유를 느끼게 해줬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바오밥 나무를 보러 가고 싶다.
http://richlino.egloos.com2008-10-12T15:00:310.3810

by 부자아빠 | 2008/10/13 00:00 | 책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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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좋은진호 at 2008/10/17 22:51
오~ 그 프로그램 보셨나보네요. 몇달전에 TV에서 봤거든요. ^^

요즘도 책은 꾸준히 읽고 계시나봅니다. 책을 읽다보면, 책이 책을 부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권의 책을 읽고 더 깊은 내용을 알고 싶어서 다른 책을 찾게 되고, 또 그 한권의 책에서 소개한 다른 책을 보게 되니 말이죠. 저 경우는 TV가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책을 부른 격이네요. ㅋㅋ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통 조용해서.. ^^
Commented by 부자아빠 at 2008/10/25 00:45
회사 옮긴뒤로 바빠져서 irc에도 못 들르고 있네요. 책을 꾸준히 보려고 하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시간이 많이 나질 않아서 많이 읽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책이 책을 부른다는 말은 참 공감이 갑니다. 진호님도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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